728x90 일상/텅장6 [셀린느 트리오페 아바백/탠] 데일리로 딱 좋은 휘뚜루마뚜루 명품백 구매 후기 이것은 휘뚜루마뚜루 메고 다녀도 찐 괜찮을 명품백, 진정한 데일리 명품의 표본 셀린느 리뷰입니다. 첫 명품을 구매할 적만 해도 뽕을 뽑기 위해서 데일리로 멜 수 있는 가방을 사야겠다!라고 했으나 막상 고르고 보니 중요한 자리, 격식 있는 자리에 멜 수 있는 무난한 가방이었고, 물론 만족은 하지만 이 귀한걸 매번 들고 다니기가 좀 그래서 박스 안에 고이 모셔놨다. 막상 사두고 중저가 가죽 가방을 한창 메고 있던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뽐뿌에 또 사고 말았다. 이때는 바로 못 사고 조금 고민했던 것으로 기억. 갑자기 이게 눈에 들어온 건 아니고, 친구도 직장을 한창 다니는 터라 같이 명품백 얘기를 하다가 추천받았달까... 그리고 보다 보니 끌리고 안 그래도 알고 있던 가방인데 점점 내 맘속으로 쏙 들어와 .. 2023. 3. 12. [스튜디오 에트나 눈썹&속눈썹펌] 점심시간에 속눈썹펌 받으러 또 간 재방문 후기 속눈썹펌 6주차 부터 사용했던 관리용 속눈썹영양제 후기는 여기 2023.03.02 - [일상/텅장] - [바이브랩 리바이브 테라피 헤어 브로우 래쉬 세럼] 광고로 입문한 속눈썹영양제 한달 실 사용 후기(+ 속눈썹펌) (+ 23.05.09 추가 후기) 동료랑 같이 가서 할인받아 시술 받았으나, 현재 상태. 속눈썹이 계단처럼 층이 한칸 져있는데... 어느 순간 보는 내 속눈썹 왜이러는겨 ? 영양제 발라줘도 꺾인거 안풀려서 짜증나는중. 계단으로 꺾여있는데 심지어 점심에 받았는데 왜이래 ㅠ.ㅜ 흑 모든 속눈썹이 그런게 아니라, 한 두 속눈썹이 그모냥인데 영양제 발라줄때마다 보이는데 짜쥥ㅠ 저는 물론이거와 같이간 동료로부터 뭔가 만족도가 떨어져서 앞으로는 속눈썹펌 안한다는 말을 들음...오메 혼자가서 받을때는 괜.. 2023. 3. 2. [바이브랩 리바이브 테라피 헤어 브로우 래쉬 세럼] 광고로 입문한 속눈썹영양제 한달 실 사용 후기(+ 속눈썹펌) 속눈썹 펌은 작년인 2022년 12월 연말에 여행을 앞두고 급 뽐뿌가 찾아와서 받았다. 인생 첫 속눈썹펌 만족도는 가히 별 백만 개 속눈썹이 건강하고 긴 편이라 화장할 때, 뷰러는 항상 하는 편이다. 나는 주변에도 그렇지만 속눈썹펌 추천 기준은 화장 시, 뷰러 항상 사용하는가 속눈썹 꽤 긴가(이건 선택 사항, 길면 길수록 만족도 더 큼) 속눈썹 영양제 사용할건가...(이것도 선택 사항) '속눈썹 꽤 긴가' 항목이 추천 기준인 이유는, 속눈썹펌이라는 게 뷰러 하기 귀찮은 사람들에게 만족도가 높을 것 같은데 비교적 짧다면 마스카라 등으로 컬을 늘려주고 잡아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인 의견 앞서 얘기하자면 나는 속눈썹펌을 한 지 2달이 넘어 10주차가 돼 가는데 아직까지도 컬이 유지되고 있음. 그 .. 2023. 3. 2. [의정부 장인약과] 백전백승 모바일 약켓팅 실패없는 성공 꿀팁 및 약과후기(장인약과,옛소담약과,호박약과) 의정부 장인약과를 접하게 된 계기는 입덧하는 임신한 언니 덕분 자꾸 장인약과 찬양에 구하기 힘들다는 약켓팅을 해보기로 함. 아무것도 모를땐 수강신청도 늘 성공했던 난데 이거 하나 못살까? 싶었지만 진짜 못샀다.ㅋㅋㅋㅋ 우습게 볼 약과가 아니야.. 그러다 나 실패하고 동생이 구매해서 언니가 드디어 먹었다는 이야기 언니의 의정부 약과 찬양.kakaotalk 미리보는 약과 후기 진짜 다 아는 건가 이 약과… 회사 동료분 중에 장인약과 아는 분이 있었다!! 사서 낱개 하나 나눔했다는ㅎㅎ 미식가 친구놈 친구 한놈은 구하기 힘든 약과 살건데 먹을거냐 물어보니까 하나 먹어본다고 한개만 가져와보라더니... 저 말 그냥 무시하고 세 네개 가져갔는데 진짜 혼자 조용히 다먹음. 아무튼 약과.. 요새 회사에서 입이 심심해서 .. 2023. 3. 1. [루이비통 알바BB 에삐] 루이비통인듯 아닌듯 시크하고 무난한 올블랙 내 첫 명품백과 방도(feat.내 가방 변천사) 직장인 생활 N년차. 사실 5년도 안 되는 신입이다. 흔한 중소기업에서 일하며, 내일채움공제도 끝나고 퇴직금도 수령받아 이 묵돈을 어디에 쓸까 고민을 많이 했다. 솔직히 직장 다니는 동안은 저축에 들이붓느라 명품 현질할 여유가 없었지... 할부는 불안해.... 언제 갑자기 묵돈이 빠져나갈지 모르니깐! 가방 변천사(= 구매 리스트) 직장 생활 중에는 편집샵 등에서 가방을 주로 구매했다. W컨셉 분크 주로 W컨셉에서 질 좋아 보이는 중저가의 가죽가방(10~30만원선) 구매해서 데일리로 잘 메고 다녔다. Hoze, YURT, OSTKAKA 등 개인쇼핑몰에 잘된 코디에 매치된 가방들도 이뻐서 혹하기도 했었지. 개발자니까.... 에코백이면 충분해 가방 따윈 필요 없어. 위시리스트 나란 사람 유행에 휩쓸리는 타입... 2023. 3. 1. [태국 방콕/파타야] 빅씨마트에서 안사면 후회할 기념품 리스트 여행 기록은 추후에 남길 예정 태국 여행은 작년 12월 연말에 갔다. 급하게 계획한 터라, 기념품도 미리미리 생각 못하고 갔다.. 다음에 또가면 제대로 사오리라! 벤또 Bento(라임) 초록 벤또 Bento(매콤) 파랑 벤또 Bento(핵매운맛) 보라 쿤나 KUNNA 말린 망고 쿤나 KUNNA 코코넛칩 쿤나 KUNNA 코코넛초콜릿 SALTED BROAD BEANS 콩 과자(고소한 밤맛?) ⭐️⭐️ FITNE 피트네 똥차 HERB TEA (LEMONGRESS & PANDANUS) 마담비누 차트라슈 밀크티 태국 왕실 롱간꿀 ⭐️⭐️⭐️ 선실크 트리트먼트 + 샴푸 야돔 ⭐️⭐️⭐️ 야돔은 졸릴때 직빵이다. 공부할때 졸리면 잠깨는데 효과적이래요 ㅋㅋ 같이 간 친구 나 못믿고 더 안사온거 후회중 롱간꿀은 진짜 달.. 2023.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